[서울=뉴스핌] 장봄이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스타모빌리티에 대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절차를 다시 진행할 예정이라고 23일 공시했다.
거래소 측은 "횡령·배임 혐의 확인(지난 18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 발생)으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결정(다음달 8일)할 계획이었으나, 20일 상장폐지사유(외부감사인 의견거절)가 발생함에 따라, 동 상장폐지사유가 해소된 이후, 실질심사 대상 여부 결정 등 실질심사 절차를 다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om224@newspim.com
거래소 측은 "횡령·배임 혐의 확인(지난 18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 발생)으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결정(다음달 8일)할 계획이었으나, 20일 상장폐지사유(외부감사인 의견거절)가 발생함에 따라, 동 상장폐지사유가 해소된 이후, 실질심사 대상 여부 결정 등 실질심사 절차를 다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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