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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유학센터, '여름방학 해외영어캠프' 얼리버드 참가자 모집

기사입력 : 2020년02월10일 15:22

최종수정 : 2020년02월10일 15:22

영국‧미국‧캐나다‧뉴질랜드‧말레이시아‧필리핀 진행
기간 한정 최대 60만 원, 동반 등록 각 10만 원 할인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edm유학센터는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해외 6개국에서 진행하는 '2020 여름방학 해외영어캠프' 얼리버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조기유학 전담팀을 구성해 체계적이고 안전한 해외영어캠프를 제공해 온 edm유학센터는 여름방학 해외영어캠프 참가자에게 최대 60만 원의 풍성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edm유학센터는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해외 6개국에서 진행하는 '2020 여름방학 해외영어캠프' 얼리버드 참가자를 모집한다. [사진=edm유학센터] 2020.02.10 justice@newspim.com

edm유학센터의 '2020 여름방학 해외영어캠프'는 영국,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6개 국가에 총 9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영국 런던, 미국 동부, 뉴질랜드 오클랜드 캠프는 현지 명문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문화교류와 영어실력을 키울 수 있다.

캐나다의 밴쿠버와 동부 캠프는 체계적인 영어 학습과 함께 캐나다의 자연환경을 탐험할 수 있는 투어를 제공한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와 조호바루, 필리핀 세부 캠프는 영어집중 수업은 물론 수학과 자기주도 학습 능력까지 키워주는 맞춤 수업이 제공된다.

특히 캐나다 밴쿠버 4주 영어캠프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아이와 부모 1명이 동반 참가할 수 있다. 자녀는 영어캠프에 참가하고 부모는 ESL 영어수업을 수강하게 된다. 다른 지역 캠프에 부모가 참여하고 싶다면 상담을 통해 상세한 내용을 확인하면 된다.

edm유학센터는 경험 많은 직원들로 구성된 조기유학 전담팀이 별도로 구성돼 있어 캠프 기획과 수속, 관리까지 책임 있게 진행한다. 조기유학 전담팀이 학생을 함께 관리해 캠프 입소부터 수료까지 안전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제공한다.

캠프는 한국인 캠프 전문 직원이 직접 인솔하며 캠프 전 과정은 홈페이지와 메신저 등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캠프 참가 학생에게는 상담, 수속부터 출국 전 오리엔테이션, 현지 가디언 서비스, 귀국 후 맞춤형 일대일 유학 플랜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2020 여름방학 해외영어캠프는 빠른 예약자를 대상으로 위해 기간 한정 최대 50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형제, 자매, 남매, 사촌 등과 캠프를 동반 등록하면 각각 10만 원을 추가 할인해준다.

캠프는 국가별, 지역별, 프로그램별로 참가 가능 연령과 상세 내용이 다르므로 상세한 내용은 맞춤 상담으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 강남, 부산, 대구 등 edm유학센터 전국지사에서 상담을 통해 알아볼 수 있으며, edm유학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justi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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