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영화 '백두산'이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22일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백두산'은 이날부터 IPTV(KT Olleh TV·SK Btv·LG U+ TV), 디지털케이블TV(홈초이스), TVING, 네이버 N스토어, 곰TV, 구글플레이, ONE STORE, 카카오페이지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안방 극장을 찾아간다.
[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사진=CJ ENM] 2020.01.22 jjy333jjy@newspim.com |
'백두산'은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아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신과 함께' 시리즈를 만든 덱스터스튜디오가 제작하고 이병헌, 하정우, 마동석, 전혜진 등 충무로 대표 배우들이 출연했다. 메가폰은 이해준, 김병서 감독이 함께 잡았다.
지난달 19일 개봉한 이 영화는 현재까지 822만7381명(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관객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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