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도쿄 하네다(羽田)공항 입국장에 붙은 '우한 폐렴' 검역 안내문 뒤로 마스크를 쓴 여성이 지나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우한 폐렴은 지난해 말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시작됐다. 현재는 중국 외에도 태국, 한국 등의 국가에서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다. 2020.01.22 kebjun@newspim.com |
kebjun@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1월22일 09:12
최종수정 : 2020년01월23일 08:20
[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도쿄 하네다(羽田)공항 입국장에 붙은 '우한 폐렴' 검역 안내문 뒤로 마스크를 쓴 여성이 지나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우한 폐렴은 지난해 말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시작됐다. 현재는 중국 외에도 태국, 한국 등의 국가에서 감염자가 발생하고 있다. 2020.01.22 kebju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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