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뉴스핌] 민지현 기자 =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밀리 바비 브라운이 20일(현지시간) 뉴욕 유엔 본부에서 유엔아동권리협약 채택 30주년과 세계어린이의 날을 기념해 연설을 하고 있다. 2019.11.20. |
jihyeonm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1월21일 04:19
최종수정 : 2019년11월21일 04:19
[뉴욕 로이터=뉴스핌] 민지현 기자 =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밀리 바비 브라운이 20일(현지시간) 뉴욕 유엔 본부에서 유엔아동권리협약 채택 30주년과 세계어린이의 날을 기념해 연설을 하고 있다. 2019.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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