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뉴스핌] 이주현 기자 = 12일 오후 1시 32분쯤 충북 제천시 수산면 상천리 금수산 정상 부근에서 A(65·여) 씨가 양쪽 다리에 근육 경련을 느껴 119에 신고했다.
기사 내용 무관 [이미지=픽사베이] |
단양소방서는 현장에 구조·구급대를 보내 A씨를 긴급조치했다. 이후 산악 지형이 험해 이송의 애로사항이 있어 경기 남부 소방에 헬기 지원을 요청해 A씨를 옮겼다.
cosmosjh88@naver.com
[제천=뉴스핌] 이주현 기자 = 12일 오후 1시 32분쯤 충북 제천시 수산면 상천리 금수산 정상 부근에서 A(65·여) 씨가 양쪽 다리에 근육 경련을 느껴 119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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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소방서는 현장에 구조·구급대를 보내 A씨를 긴급조치했다. 이후 산악 지형이 험해 이송의 애로사항이 있어 경기 남부 소방에 헬기 지원을 요청해 A씨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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