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대학교는 라마다 스위츠 거제호텔과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경남대 최호성 대외부총장(왼쪽)과 6일 거제 라마다 스위츠 거제호텔에서정행철 대표이사가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경남대학교] 2019.11.08 news2349@newspim.com |
지난 6일에 이뤄진 협약식에는 경남대 최호성 대외부총장과 거제 라마다 스위츠 거제호텔 정행철 대표이사, 경남대 관광학부 선종갑·박한수 교수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경남대 관광학부 전공 학생의 현장 실습 및 취업 연계 지원, 업무 제휴를 통한 공동 발전 등에 대한 상호 협력이 진행된다.
경남 거제시 일운면에 위치한 라마다 스위츠 거제호텔은 바다 전망의 스위트급 객실과 실내 수영장 및 사우나, 루프탑 스카이라운지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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