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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칭리 中 정협 부주석, 주중 北대사관 수교 70주년 행사 참석

  • 기사입력 : 2019년10월10일 05:40
  • 최종수정 : 2019년10월10일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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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중국 공산당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부주석이 9일 주중 북한대사관에서 열린 북·중 수교 70주년 행사에 참석했다고 신화통신 등이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날 베이징 북한대사관에서 열린 북·중 수교 70주년 환영 행사에는 중국 고위급 인사와 외교와 군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북한 노동당 창건 74주년 축하 행사를 겸해 열린 이날 행사에 북한과 중국 외 다른 국가 외교단은 초청받지 못한 가운데, 장칭리(張慶黎) 정협 부주석은 중국 측 주빈으로 참석했다.

장칭리 정협 부주석은 이 자리에서 축하 메시지를 전하고 지재룡 주중 북한대사와 양국 관계 등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북·중 수교 70주년 기념일인 지난 6일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중 간 관계 발전을 강조하는 상호 축전을 보내며 전략적 밀월 관계를 과시하기도 했다.

악수하고 있는 북·중 정상 [사진=바이두]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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