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 경제일반

태풍 '링링' 피해 어가 긴급자금 배정…24억원 수협서 대출지원

긴급경영안정자금 24억 배정
"수협에서 대출신청 가능"

  • 기사입력 : 2019년10월07일 15:29
  • 최종수정 : 2019년10월07일 15:29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세종=뉴스핌] 이규하 기자 = 태풍 ‘링링’ 피해 어가에 대한 긴급경영안정자금 24억원이 배정됐다.

7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해수부는 수협은행에 긴급경영안정자금 24억원을 배정, 대출을 지원토록 했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어업인은 피해금액의 자기부담액 범위 이내에서 최대 2000만원의 대출이 가능하다. 금리는 고정금리(1.8%)와 변동금리(2019년 10월 기준 1.37%) 중 선택하면 된다.

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오는 8일부터 12월 6일까지 수협 영업점을 방문하는 등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해야한다. 대출기간은 1년이다.

한편 태풍 링링과 타파의 피해현황을 보면, 지난 3일 기준으로 링링 피해액 373억원, 타파 피해액 167억원 규모다.

전남·경남 등 양식장 피해, 염전 파손 등 사유시설 약 341억원, 어항(가거도항 등)·항만(강정항 등) 파손 등 공공시설 약 199억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태풍 [뉴스핌 DB]

judi@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