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시 워싱턴스퀘어 공원에서 2020 대선 민주당 경선후보인 엘리자베스 워런(매사추세츠) 상원의원의 연설 전 시위를 벌이고 있는 사람들. 시위대가 들고 있는 플래카드에는 ‘엘리자베스 워런 DNA 검사 결과는 100% 가짜’, ‘트럼프가 있어서 다행이다’라고 쓰여있다. 2019.09.16. |
soljun9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9월17일 10:35
최종수정 : 2019년09월17일 10:35
[뉴욕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시 워싱턴스퀘어 공원에서 2020 대선 민주당 경선후보인 엘리자베스 워런(매사추세츠) 상원의원의 연설 전 시위를 벌이고 있는 사람들. 시위대가 들고 있는 플래카드에는 ‘엘리자베스 워런 DNA 검사 결과는 100% 가짜’, ‘트럼프가 있어서 다행이다’라고 쓰여있다. 2019.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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