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엑시콘은 삼성전자에 46억원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8.0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지난달 29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다.
rock@newspim.com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8.0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지난달 29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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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년09월11일 10:10
최종수정 : 2019년09월11일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