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광복절인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74주년 광복절 기념 타종식'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 등 참석자들이 타종하고 있다. 2019.08.15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15일 13:00
최종수정 : 2019년08월15일 13:00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광복절인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74주년 광복절 기념 타종식'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 등 참석자들이 타종하고 있다. 2019.08.15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