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보-셍뜨-안느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벨기에 라보-셍뜨-안느에 위치한 E411 고속도로에서 13일(현지시간) 프랑스 예술가 베르나르 브네가 설계한 60m 길이의 아치형 구조물인 ‘아크 마져(Arc Majeur)’의 마지막 조각을 붙이는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2019.08.13. |
soljun9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14일 16:59
최종수정 : 2019년08월14일 16:59
[라보-셍뜨-안느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벨기에 라보-셍뜨-안느에 위치한 E411 고속도로에서 13일(현지시간) 프랑스 예술가 베르나르 브네가 설계한 60m 길이의 아치형 구조물인 ‘아크 마져(Arc Majeur)’의 마지막 조각을 붙이는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2019.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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