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추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중국 사람들이 13일(현지시간) 산둥성(山东省) 장추(章丘)에서 태풍 레끼마가 지나간 후 홍수로 물이 마을로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모래주머니를 쌓고 있다. 2019.08.13. |
soljun90@newspim.com
[장추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중국 사람들이 13일(현지시간) 산둥성(山东省) 장추(章丘)에서 태풍 레끼마가 지나간 후 홍수로 물이 마을로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모래주머니를 쌓고 있다. 2019.08.13. |
soljun9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