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과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고발전' 관련 피고발인 신분으로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경찰서에서 출석을 앞두고 악수를 하고 있다. 2019.07.16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16일 10:15
최종수정 : 2019년07월16일 10:15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과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고발전' 관련 피고발인 신분으로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경찰서에서 출석을 앞두고 악수를 하고 있다. 2019.07.16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