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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평택·인천서구 등 미분양관리지역 선정

부산·대구·대전에서도 관리받아

  • 기사입력 : 2019년05월31일 16:06
  • 최종수정 : 2019년05월31일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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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지유 기자 = 경기도 이천과 평택, 인천 서구와 중구를 비롯한 일부 지역이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선정됐다.

31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수도권 6개, 지방 34개 지역을 미분양관리 대상으로 발표했다.

수도권에서는 경기도 이천·평택·화성(동탄2 제외)·안성시가 선정됐다. 인천 서·중구도 미분양관리를 받는다.

지방에서는 부산 사하·영도·부산진구와 기장군, 대구 달성군, 대전 유성구가 미분양관리지역에 선정됐다.

강원도는 춘천·속초·원주·동해시와 고성군, 충북은 음성군과 청주시, 충남은 당진·보령·서산·천안시가 관리 대상이다.

전라도는 전북 완주군과 군산시, 전남 영암군이 미분양관리를 받는다. 경상도는 경북 경산·영천·안동·구미·김천·경주·포항시, 경남 양산·통영·김해·사천·거제·창원시가 꼽혔다. 제주도는 제주시가 선정됐다.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주택(분양보증 발급예정인 주거용 오피스텔 포함)을 공급할 목적으로 사업부지를 매입하려면 분양보증 예비심사를 거쳐야 한다.

이미 토지를 매입했어도 분양보증을 발급 받으려는 사업자는 사전심사가 필요하다.

 

kimji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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