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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성취업 전문직업교육 28개 무료운영...576명 모집

지역·기업특화, 전문심화, 여성유망직종 등 선정
교육비 전액 무료, 수료 후 취업지원 서비스

  • 기사입력 : 2019년05월19일 13:57
  • 최종수정 : 2019년05월19일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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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시는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과 함께 전문성을 가지고 취·창업을 할 수 있는 여성 전문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3~4월 공모와 심사를 통해 서울시 여성인력개발센터, 여성발전센터의 △지역·기업특화 △전문심화 △여성유망직종 등 3개 분야 28개 프로그램을 선정한바 있다. 이에 5~6월에 14개 과정 296명을 모집하고 7~9월에 14개 과정 280명을 모집하는 등 총 576명의 교육생을 선발한다.

지역·기업특화 프로그램은 경력중단여성을 대상으로 한 지역 현장 맞춤형 교육이다. 여성 인력 수요가 예상되는 지역의 특화 분야나 기업 맞춤 커리큘럼으로 수료 후 취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한다.

[사진=서울시]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의 ‘수학·예술·테크놀로지가 결합된 창의인재 육성기반 수학공예 강사양성과정’, 은평여성인력개발센터의 ‘웰라이프를 위한 시니어 플래너 양성과정’ 등을 모집한다.

전문심화 프로그램은 고학력 경력중단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의 ‘3D라이노를 활용한 DIY목공디자인’, 동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의 ‘4차산업 코딩융합전문강사’ 등 한단계 심화된 커리큘럼으로 전문가를 양성한다. 전문성을 띠는 만큼 지속근로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에 취업·창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성유망직종 프로그램은 미래 인력 수요 및 취업 가능성을 고려해 여성에게 유망한 직종을 발굴하고 확산하는 교육이다.

[사진=서울시]

SW·IoT(강동여성인력개발센터), 반려동물(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 전문상담 등의 분야가 있다. 여성을 위한 미래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 시장을 앞서 전망하는 의미도 크다.

교육기간은 약 2~3개월로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수료 후에는 취업지원 서비스로 부담 없이 배우고 직무스킬과 직업능력을 키워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생들은 2~3개월 동안 전문직업훈련을 받게 되고, 수료 후에는 취업상담과 취업알선 등 취업을 위한 전문 사후관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홈페이지에서 모집 중인 교육과정의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윤희천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은 “현재 서울시는 여성인력개발기관의 명칭과 기능을 전면 개선해 여성일자리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재정립하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취업을 앞둔 여성부터 직무 중 역량을 강화하려는 여성, 경력중단여성까지 모든 여성시민이 믿고 찾는 서울시 여성일자리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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