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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혜 회장, 블랙스톤과 지오영 지분 전량 인수

  • 기사입력 : 2019년04월30일 09:29
  • 최종수정 : 2019년04월30일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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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근희 기자 = 지오영은 조선혜 회장과 세계 최대 사모펀드 운용사인 블랙스톤이 '조선혜지와이홀딩스 주식회사'를 설립하고, 기존 주주들로부터 지오영 지분 전량을 인수하기로 하는 주식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이미지=지오영]

지오영은 현재 전국 네트워크를 통해 1만1000여곳이 넘는 병원과 약국에 2만 여종 이상의 의약품, 의료기기, 소모품 등을 공급하는 의약품 유통업체다. 조 회장이 2002년 설립했다.

이번 주식양수도계약 이후 조회장은 주요주주로 남게 되고, 대표직을 계속 맡는다.

조 회장은 "블랙스톤을 지오영의 새로운 파트너로 맞이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블랙스톤은 지오영의 성장과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ke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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