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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판문점선언 1주년 행사, 북측 반응 없어"

김정은 방러에 김영철 빠져…"계속 지켜봐야"

  • 기사입력 : 2019년04월24일 11:43
  • 최종수정 : 2019년04월24일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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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고은 기자 = 오는 27일 판문점에서 '4·27 판문점 선언' 1주년 기념행사가 열리는 것과 관련해 통일부는 "아직까지 북측에서 별다른 반응이 없다"고 밝혔다.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은 24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월요일(22일) 남북 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4·27 판문점 선언 1주년 기념행사 관련 북측에 개최사실을 통지한 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24일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러정상회담을 위해 이날 새벽 전용열차로 출발했다고 보도했다.[사진=조선중앙통신]

통일부에 따르면 이날 기념행사는 가수 보아와 악동뮤지션 이수현 등 한국과 미국, 일본, 중국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한편 이 대변인은 이산가족 화상상봉 관련 남북 간 후속논의가 진행되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관계부처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협의가 완료되는 대로 필요한 조치를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답했다.

goe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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