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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내분' 바른미래당 4.7%...창당 후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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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4월 3주차 주간동향
민주당 37.8% 한국당 31.3%
정의당 7.4% 미래당 4.7% 평화당 1.9%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과도한 주식보유 논란과 세월호 망언 논란에도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정당 지지율이 소폭 상승했다. 반면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 지지율은 연신 하락하며 최저치를 갈아치웠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정당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37.8%, 자유한국당은 31.3%%를 기록했다. 각각 지난주 대비 1.0%p와 0.5%p가 상승한 수치다.

[사진=리얼미터 제공]

민주당은 진보층에서 큰 회복세를 보이며 30% 후반으로 상승했다. 이미선 인사 논란이 확대됐던 지난 15일 35.2%까지 하락했던 지지율은 한국당 전·현직 의원들이 ‘세월호 망언’ 후폭풍으로 다시 결집한 모양새다.

한국당은 중도층에서 33.1% 지지율을 기록하며 민주당(32.7%)을 앞섰다. 이미선 반대 공세가 집중되던 16일 34.6%까지 올랐던 지지율은 세월호 망언 논란과 ‘좌파독재 文정권 규탄’ 장외집회 소식 이후 급감했다.

정의당은 ‘4.3 재보궐선거’ 이후 보이던 강세를 멈추고 7%선으로 하락했다. 전주 대비 1.9%p 하락한 7.4%를 기록했다. 큰 폭으로 이탈한 진보층 가운데 다수가 민주당으로 이동한 것으로 분석된다.

손학규 대표 거취를 두고 내분이 격화되며 분당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바른미래당은 0.2%p 하락한 4.7%를 기록했다. 2주 연속 4%대로 최저치를 경신하는 추세다.

민주평화당은 바른미래당 호남계와 반민주당 제3지대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0.6%p 하락한 1.9%로 집계됐다. 지지율 1%대는 창당 이후 처음이다.

지지 정당이 없다고 응답한 무당층은 1.5%p 오른 15.3%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에서 리얼미터는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4만4906명에게 통화를 시도했고 최종 2523명이 응답을 완료했다. 응답률은 5.6%였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보다 자세한 여론조사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zuni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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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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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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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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