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从韩孝周到马东锡 盘点进军美国的韩星

기사입력 : 2019년04월19일 15:33

최종수정 : 2019년07월16일 14:28

韩国演员们的精湛演技获得业界一致好评,他们也随着韩流走出国门。近来,以韩孝周、马东锡、姜栋元、李泰利(李敏豪)为首的演员纷纷拍摄美国影视剧,站在世界舞台展现韩流风采。

▲韩孝周:《绊脚石(Treadstone)》

【图片=网络】

今年1月15日,韩国经纪公司BH娱乐对外表示,旗下演员韩孝周出演由马特·达蒙所主演的《谍影重重》系列电影的前传美剧《绊脚石》。

这次的美剧是改编自《谍影重重》原著小说家罗伯特·勒德拉姆的作品,与《谍影重重》密切相关,剧情讲述的是与杰森·伯恩息息相关的CIA“绊脚石”计划,全世界新的潜伏特工们神秘“觉醒”,去完成致命任务。

韩孝周在剧中饰演随着了解自己过去的事情,为了守护她的家人,需要做出艰难选择的重要角色,她将以怎样的形象出现在粉丝面前令人期待。

另外,《绊脚石》将于今年播出。

▲马东锡:或出演漫威新片《永恒族》

【图片=NEWSPIM】

近来在韩国人气爆棚的演员马东锡被媒体报道加盟漫威新片《永恒族》。对此,所属公司表示与相关方面举行了会议,正在等待最终结果。

若马东锡出演,他将正式加入“漫威宇宙”。漫威透露第四阶段的电影,就是以中远古神族为主题的《永恒族》。《永恒族》讲述数百万年前由天神族透过实验而创造的古老人类,拥有强大的操控心灵和宇宙的能力。《复仇者联盟》当中的萨诺斯就是“永恒族”和“怪物族群(Deviants)”混合而成的生物。

另外,电影预计于8月开机,2020年11月上映。

▲姜栋元:《海啸LA》

【图片=NEWSPIM】

韩国演员姜栋元参演的好莱坞大片《海啸LA》原定于去年4月开拍,但种种原因推迟至9月正式进入拍摄。

这部灾难片讲述历史上最大的海啸袭击洛杉矶的故事,由《空中监狱》、《古墓丽影》导演西蒙·韦斯特执导。姜栋元饰演在灾难现场进行救援的一名冲浪者。

电影发行公司介绍,姜栋元所有台词均为英语,饰演充满正义感的市民,展现精彩动作场面和精湛演技。

另外,《海啸LA》将在美国与韩国同步上映。

▲李泰利:《安娜斯塔西娅》

【图片=网络】

韩国演员李泰利以帅气的外表、精湛的演技在女粉丝中极具人气。他乘胜追击,出演好莱坞电影《安娜斯塔西娅》。

李泰利在片中饰演亚洲王子——Lee。李泰利虽然只是特别演出,但也需消化全英台词,他对此相当努力。对于出演该片,李泰利表示,这是十分特别的经验,也是个全新的挑战与机会。

另外,《安娜斯塔西娅》围绕罗曼诺夫王朝最小的公主安娜斯塔西娅的奇异逃亡展开,1956年的影片《真假公主》、1997年的动画片《安娜斯塔西娅》均取材自历史上安娜斯塔西娅公主的故事。 

记者 주옥함(wodema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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