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텀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수습기자 = 캐나다 온타리오주 채텀에 위치한 그린필드(GreenField) 에탄올 생산공장의 한 노동자가 단백질 성분의 가축먹이사료인 '주정박'을 한움큼 잡고 있다. 주정박은 알코올 생산 후 남은 곡물 찌꺼기로 만들어진다. 2008.04.10 |
lovus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19일 11:00
최종수정 : 2019년04월19일 11:00
[채텀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수습기자 = 캐나다 온타리오주 채텀에 위치한 그린필드(GreenField) 에탄올 생산공장의 한 노동자가 단백질 성분의 가축먹이사료인 '주정박'을 한움큼 잡고 있다. 주정박은 알코올 생산 후 남은 곡물 찌꺼기로 만들어진다. 2008.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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