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핌] 정일구 기자 = 21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흥국생명-한국도로공사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이다영(오른쪽)이 가족과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2019.03.21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21일 20:04
최종수정 : 2019년03월21일 20:04
[인천=뉴스핌] 정일구 기자 = 21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흥국생명-한국도로공사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이다영(오른쪽)이 가족과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2019.03.21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