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주 기자 = 김경해 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 대표가 2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독상공회의소에서 회원사를 대상으로 ‘한국의 효과적인 위기 커뮤니케이션(Effective Crisis Communications: The Korea Landscape)’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김경해 대표 |
한독상공회의소 회원사를 대상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외국계 기업들에게 다양한 위기관리 사례를 통해 한국에서의 위기관리 중요성을 알려주고,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을 소개한다.
김경해 대표는 코리아 헤럴드 기자, 로이터통신 주한 특파원을 지냈고 1987년 '국내 1호 홍보대행사' 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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