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달콤커피가 새해를 맞아 달콤데이 이벤트를 새롭게 진행하면서 그 첫번째 행사로 아메리카노를 100원에 판매한다.
다날의 프랜차이즈 커피전문브랜드 달콤커피(대표 지성원)는 28일 오전 11시부터 티몬 타임어택을 통해 선착순 5만명에 아메리카노를 1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와 별도로 달콤커피 앱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에게 아메리카노를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4천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달콤커피 앱 신규가입자가 티몬 100원 이벤트를 통해 달콤커피 아메리카노를 구매하면 200원으로 아메리카노 2잔을 마실 수 있는 초특급 이벤트다.
다만, 달콤커피 앱 신규가입 이벤트는 28일 가입자에 한하며, 이벤트 쿠폰은 가입 당일 이용만 가능하다. 티몬 타임어택 100원 이벤트 역시 1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쿠폰 사용 및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달콤커피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달콤커피가 올해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달콤데이 이벤트는 매월 특정일에 고객에게 높은 할인을 제공하거나 특별한 이벤트를 제공하는 ‘브랜드데이’ 프로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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