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여기!서울] 기해년 서울 일출명소 TOP6 완벽 가이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세혁 기자 =  [여기!서울]은 1000만 시민의 도시 서울 곳곳의 명소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사람들이 몰려드는 핫플레이스는 물론, 미처 알려지지 않은 역사적 공간을 만나보세요.

마포대교 위에서 바라본 일출 2018.12.29. 김세혁 기자

기해년 새해도 오늘을 포함해 딱 이틀 남았다.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보내고 맞는 새해 일출은 늘 설레기 마련. 힘차게 떠오르는 첫해는 만복을 상징하는 만큼 전국 해돋이 명소는 사람들로 가득 찬다. 정동진이나 왜목마을 등 지방의 명소만큼이나 근사한 서울시내 여섯 일출명소를 소개한다. 

◆아차산 해맞이광장

 

 

 

서울 전체에서도 손꼽히는 일출 명소. 아차산 해맞이광장은 산꼭대기에 자리한 일반 일출명소와 달리 아차산(해발 295.7m) 중턱에 자리한다.

오르는 길은 그다지 어렵지 않으나, 계단과 돌길이 섞여 등산장비가 있으면 편하다. 특히 해맞이광장 직전에 제법 가파른 구간이 있어 다리가 약한 사람은 주의가 필요하다.

해맞이광장에 오르면 서울의 동북부와 구리까지 들어오는 탁월한 시야에 감탄사가 터진다. 우뚝 솟은 롯데월드타워를 비롯해 무역센터, 남산N타워가 한눈에 들어온다. 비록 해맞이광장 자체가 경사가 있고 넓은 곳은 아니나, 떠오르는 첫해를 보기에 이만한 곳이 없다.

접근 ★★★☆☆ 서울의 일출명소가 자리한 산 치고는 올라가는 난도가 살짝 있는 수준
전망 ★★★★★ 입이 떡 벌어지는 전망은 서울에서도 최고 수준
편의 ★★★☆☆ 아차산 초입 주차장 불과 40대 수용 가능. 지역주민 아니면 이용 어려움

◆용왕산 용왕정

 

 

 

양천구의 나지막한 용왕산 정상의 용왕정이 일출명소. 용왕산은 구로 매봉산(108m)보다 낮은 78m의 오르기 쉬운 산으로, 정상까지 잰걸음으로 10분이면 도달할 수도 있다.

서울 남서부에 위치한 용왕산은 성산대교 등이 걸친 한강을 비롯해 남산, 멀리 롯데월드타워까지 조망 가능하다. 산의 각지로 이어지는 산책로를 통해 산책하기도 좋다. 주차는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되지만 해맞이 행사은 염창역 이용을 추천한다. 

접근 ★★★★☆ 일출로 유명한 서울시내 명소 중 가장 오르기 쉬운 산
전망 ★★★☆☆ 산이 낮다 보니 내려다보는 맛은 없음
편의 ★★★★☆ 9호선 염창역에서 도보로 가까워 쉽게 갈 수 있음

◆개화산 전망대

 

 

 

강서구 개화산은 128m로 높지 않고, 차량으로 중턱까지 올라갈 수 있어 접근성이 좋다. 물론 해맞이행사가 열리는 1월 1일은 차량 진입이 어려우나, 등산코스 대부분이 잘 정돈돼 있고 완만해 힘들이지 않고 오를 수 있다.

헬기장이 자리한 개화산 전망대는 겸제 정선이 손꼽았던 서울의 명소다. 멀리 노고산부터 행주산성, 북한산 자락과 망월산, 방화대교, 대덕산, 마곡대교, 하늘공원, 가양대교를 아우르는 한강조망을 자랑한다. 하늘공원과 행주산성 등 서울 남서부와 경기의 해돋이 명소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 

접근 ★★★★☆ 산이 나지막하고 차량으로 중턱까지 이동 가능
전망 ★★★☆☆ 높은 산은 아니나 한강과 배후의 명산들을 한번에 조망할 수 있음
편의 ★★★★☆ 해맞이행사 당일 차량이용이 불편하나, 등산로가 잘 나있어 대체로 편리

◆28개 한강다리

 

 

 

한강다리 위에서 맞는 일출은 특별하다. 강바람을 온몸으로 맞아 금세 몸이 얼어붙을 지경이지만, 시야에 걸리는 것 하나 없으니 일출을 오롯이 즐길 수 있다. 사람도 적어 맘편히 찾을 수 있다.

그 중에서도 마포대교는 63빌딩과 남산까지 드넓은 시야가 특징이다. 7시40분경이 되면 멀리 원효대교와 빌딩숲 사이로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는 태양이 떠오른다. 마포대교를 비롯한 한강다리 위 일출은 위치에 따라 서로 다른 서울의 얼굴을 품어 매력만점이다. 강물 위 반영은 한강다리 일출의 보너스다. 

다만 강바람이 세고 추워 버티는 데 한계가 있다. 두꺼운 옷과 핫팩은 필수다. 한강공원주차장 편의점이나 차량에서 대기하다 해뜨기 직전 다리 위로 이동할 것을 추천한다.

접근 ★★★★★ 지하철5호선 여의나루역 인근. 주차도 쉬워 접근성 탁월
전망 ★★★★★ 전혀 방해받지 않는 시야가 특징. 어떤 다리에서 봐도 아름다움
편의 ★☆☆☆☆ 일단 다리 위로 올라가면 추위, 칼바람과 싸워야 한다. 편의시설도 전무

◆행주산성

 

 

 

 

경기도 고양시 소재라 서울시내 해돋이 명소는 아니다. 다만 정상에서 바라보는 일출이 서울을 품고 있고 접근도 쉬워 서울시민도 많이 찾는다.

행주산성은 제2주차장에 차를 대고 15분여를 오르면 도착한다. 가는 길이 제법 가파르지만 아스팔트가 깔려 힘들지는 않는다. 한강을 끼고 오르다보면 웅장한 방화대교가 보인다. 방화대교의 야경을 담는 명소가 행주산성 등반로에 있다. 강 건너 개화산 전망대까지 보인다.

이곳의 포인트는 누가 뭐래도 덕양정이다. 좌측 고양시부터 서울 마포 일대, 멀리 남산과 강남, 강서, 김포와 강화까지 한눈에 들어오는 조망이 대단하다.

접근 ★★★☆☆ 주차 후 15분 걸으면 바로 덕양정. 길이 다소 가파름
전망 ★★★★★ 경기와 서울을 아우르는 아름다운 경치
편의 ★★☆☆☆ 주차요금(30분 1000원), 입장료(1000원) 등 비용 발생. 지하철 없음

◆하늘공원

 

 

 

억새와 핑크뮬리로 사랑 받는 하늘공원은 사방이 탁 트여 일출은 물론 낙조로도 유명하다. 공원 중앙에 자리한 ‘하늘을 담은 그릇’은 일출과 낙조를 좀 더 쾌적하게 감상하는 곳이다.

드넓은 하늘공원은 해맞이행사에 많은 시민이 몰리기로 유명하다. 맹꽁이전기차는 운행중단되며, 주차는 가능하지만 난지천공원 및 일대 월드컵공원의 모든 주차장이 일출 몇 시간 전부터 마비된다.

하늘공원으로 향하는 두 길목은 나무계단과 우회로인데, 양쪽 모두 사람이 꽉 찬다. “코가 뒤통수에 닿는다”란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 일출 시즌 20만명 이상이 한꺼번에 몰려든다. 아차산이나 용왕산 등 다른 서울시내 일출명소도 1월 1일은 인산인해지만, 유독 하늘공원은 정동진급 정체를 연출하므로 마음 단단히 먹어야 한다. 

접근 ★★★★☆ 주차장이 넓고 월드컵경기장 인근 지하철, 버스 이용 편리
전망 ★★★★★ 서울의 일출명소 중에선 타의 추종을 불허
편의 ★☆☆☆☆ 사람에 밀려 종종걸음으로 공원을 오르는 신기한 체험 

starzoob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2심' 판사 숨진 채 발견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장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6일 새벽 숨진 채 발견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신 고법판사는 이날 오전 1시께 서울고법 청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투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 중이다.  신 고법판사는 올해 2월부터 서울고법에 배치받아 김 여사의 주가조작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장을 맡았다. 서울고법 형사15-2부(재판장 신종오)는 지난달 28일 김 여사에게 1심보다 무거운 징역 4년과 벌금 5000만 원, 추징금 2094만 원을 선고했다.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장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6일 새벽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서초동 서울고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5-06 09:38
사진
쿠팡, 1분기 3545억 영업손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쿠팡Inc가 올 1분기 12조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지만,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며 적자 전환했다. 1분기 영업손실은 3500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1년 4분기 이후 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규모다. 지난해 4분기 대규모 정보유출 사태 여파와 대만 등 신사업 투자 확대가 맞물리면서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어닝 쇼크' 수준의 실적을 낸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사진=뉴스핌DB] ◆매출 2개 분기 연속 감소세...적자 전환쿠팡Inc는 6일(한국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1분기 연결 실적 보고서를 통해 매출 85억4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79억800만달러 대비 8% 증가한 수치다. 올 1분기 평균 원·달러 환율(1465.16원)을 적용하면 매출은 12조4597억원으로, 전년 동기(11조4876억원) 대비 8% 늘었다. 다만 분기 매출은 지난해 4분기(12조8103억원)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 특히 이번 분기 성장률은 8%에 그치며 상장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성장률이 깨졌다. 수익성은 크게 후퇴했다. 1분기 영업손실은 2억4200만달러(약 3545억원)로 전년 동기 1억5400만달러(약 2337억원) 영업이익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손실도 2억6600만달러(약 3897억원)로 전년 동기 1억1400만달러(약 1656억원) 순이익에서 적자 전환했다. 이번 영업손실 규모는 약 4년 3개월 만에 최대 수준이다. ◆본업 성장 둔화 뚜렷…활성 이용객 증가세도 주춤 세부적으로 보면 프로덕트 커머스(로켓배송·로켓프레시·로켓그로스·마켓플레이스) 매출은 71억7600만달러(10조5139억원)로 전년 동기 68억7000만달러(9조9797억원) 대비 4% 늘었다. 작년 4분기(12%)보다 성장률이 크게 하락한 수준으로, 프로덕트 커머스 조정 에비타(EBITDA, 3억5800만달러) 역시 같은 기간 35% 감소했다. 이 기간 활성 고객 수는 2390만명으로 2% 늘어나는 데 머물며 성장세 둔화가 뚜렷했다. 이는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2460만명) 대비 감소한 수준이나, 프로덕트 커머스 고객 1인당 매출은 300달러(43만9540원)로 전년(294달러·42만7080원) 대비 3% 늘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대만 타오위안에 위치한 쿠팡 대만의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 전경. [사진=쿠팡 제공]  ◆신사업 확대에 적자 심화…현금흐름 동반 악화 반면 대만 로켓배송·파페치·쿠팡이츠 등 성장사업 부문 매출은 13억2800만달러(1조9457억원)로 전년 10억3800만달러(1조5078억원) 대비 28% 신장했다. 해당 부문의 조정 에비타 손실은 3억2900만달러로 확대되며 전체 수익성을 끌어내렸다. 현금흐름도 둔화됐다. 최근 12개월 기준 영업현금흐름은 16억달러로 전년 대비 4억2500만달러가 감소했고, 잉여현금흐름(3억100만달러)도 같은 기간 7억2400만달러 줄었다. 올 1분기 쿠팡의 적자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 수습을 위한 보상 비용과 신사업 투자 확대가 동시에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쿠팡은 지난해 12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공시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한 고객 보상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회사 측은 "사고 사실을 통보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15일부터 약 12억달러(약 1조6850억원) 규모의 구매이용권을 지급했다"며 "구매이용권은 판매 가격과 해당 각 거래의 매출액에서 차감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매출과 수익성에 모두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구매이용권 사용은 지난달 15일 종료됐다. 이번 실적은 시장 기대치도 크게 밑돌았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컨센서스(전망치) 대비 영업손실 규모가 5배 이상 확대된 것으로 나타나며 투자 심리도 위축됐다. 1분기 실적 발표 직후 쿠팡 주가는 뉴욕증시 시간외 거래에서 약 3~4% 하락 거래되고 있다. 한편 쿠팡Inc는 이번 분기 3억9100만달러 규모(2040만주)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쿠팡Inc는 이사회가 자본 배분 전략의 일환으로 1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추가 승인했다고 밝혔다. nrd@newspim.com 2026-05-06 06:2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