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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바이옴, 다이어트 효과 인정받은 유산균 제품 출시

  • 기사입력 : 2018년11월15일 10:05
  • 최종수정 : 2018년11월15일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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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근희 기자 = 바이오니아의 프로바이오틱 전문 자회사인 에이스바이옴은 유산균 다이어트 제품을 판매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에이스바이옴의 제품에는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 균이 들어가 있다. BNR17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 받은 개별인정형 원료다. 식약처로부터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 받은 프로바이오틱스는 BNR17이 처음이다.

이 원료는 인체 적용시험을 통해 체중과 허리둘레, 내장지방의 감소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 원활한 배변 활동과 장 기능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또 '2018 미국 건강기능원료상(2018 NutraIngredients-USA Awards)' 시상식에서 '올해의 체중 관리 원료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국내판매는 직접판매와 MLM 판매(다단계 판매), 홈쇼핑 및 국내 제약사를 통한 판매 형태로 이뤄진다. 각 채널마다 제품명과 구성을 다양화해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우선 첫 단계로 '팻번 플러스'라는 상품으로 네트워크 마케팅회사를 통해서 오늘 판매를 시작한다. 또 에이스바이옴 홈페이지에서 '비에날씬'이라는 상품명으로 제품을 오는 20일 판매할 예정이다. 홈쇼핑 판매를 위한 일정도 조율 중이다.

에이스바이옴 유산균 다이어트 제품 [사진=에이스바이옴]

 

ke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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