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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오늘 기자간담회 통해 향후 거취 밝힐 듯

정치권서 거취 놓고 설왕설래...당에서도 "몰라~"
'정계 은퇴설', '독일 연수' 등 정치적 거취 표명 예고

  • 기사입력 : 2018년07월12일 05:00
  • 최종수정 : 2018년07월12일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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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현 기자 = 안철수 전 의원이 12일 기자간담회를 갖는다.

안철수 전 의원측은 이날 오후 여의도 한 카페에서 기자간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안철수 전 서울시장 후보가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의 한 식당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지도부 오찬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2018.06.15 deepblue@newspim.com

이날 기자간담회는 안 전 의원이 그간 정치권에 몸담았던 소회와 함께 향후 거취를 밝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안 전 의원은 최근 사석에서 "국민이 다시 부를 때까지 정치에서 물러나 있겠다"고 언급, 정치 일선에서 잠시 물러나있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따라 정치권 일각에서 '정계 은퇴설'이 돌자 안 전 의원 측은 기자간담회를 갖고 구체적인 향후 거취에 대해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측근들은 안 전 의원이 정계 은퇴를 선언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달말 사무처 당직자들과의 오찬 자리에서도 "성공이든 실패든 용기를 갖고 일을 계속 해나가는게 중요하다"고 언급한 만큼 정치권에서 아예 손을 떼지는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독일 연수를 가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안 전 의원이 잠시 외국에 머물며 일정기간 공백기를 가진 뒤 다시 정계에 복귀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jh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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