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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민·유해란 등 ‘아시안게임 참가’ 남녀 골프 국가 대표 총 7명, 확정

22일부터 인도네시아 현지 훈련

  • 기사입력 : 2018년07월06일 17:17
  • 최종수정 : 2018년07월06일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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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김동민·유해란 등 골프 기대주들이 태극마크를 달았다.

대한골프협회(KGA)는 6일 경기력향상위원회 회의를 통해 2018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골프 출전선수 총 7명(남자4명, 여자 3명)의 명단을 확정했다.

태극마크를 단 김동민(왼쪽)과 유해란. [사진= 대한골프협회]

남자팀은 김동민(한체대1), 오승택(한체대2), 장승보(한체대4), 최호영(한체대3)이 이름을 올렸다. 여자팀은 임희정(동광고3), 정윤지(현일고2), 유해란(숭일고2)이 출전한다.

지난달 한국오픈까지 진행한 1차 선발에서 오승택, 장승보, 최호영이 우선 선발됐고, 나머지 한 자리를 놓고 치열한 승부 끝에 김동민이 최종명단에 올랐다. 김동민은 정찬민을 2타 차로 제치고 마지막 한장의 티켓을 획득했다.

아마추어 세계랭킹은 김동민이 70위로 가장 높으며 여자부에서는 유해란이 75위로 가장 높은 순위다.두 선수 모두 금메달 각오를 피력했다. 김동민은 “남은 시간동안 부족한 부분을 잘 준비하고 보완, 금메달 딸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출전 소감을 밝혔으며 유해란은 “어렵게 온 기회라고 생각한다. 남은기간 동안 컨디션 조절과 그 코스에 맞는 기술 등을 잘 연습, 기대하시는 금메달을 따서 금의환향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안게임 골프 종목에는 총 4개의 금메달이 걸려있다. 한국 골프는 2006년 도하, 2010년 광저우에서는 전 종목을 석권, 4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는 금 1개, 은 3개로 주춤, 다시 ‘골프 코리아’로 위상을 세우기 위해 출격한다.

골프 대표팀 선수들은 22일 마지막 현지 훈련서 금메달 의지를 달군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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