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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주주 바뀐 에이블씨엔씨, 경영권 향배는 '아직' (상보)

서영필 회장 지분 87%, 투자회사 '비너스원'에 매각

  • 기사입력 : 2017년04월21일 18:01
  • 최종수정 : 2017년04월21일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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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필 에이블씨엔씨 회장

[뉴스핌=이에라 기자] 브랜드숍 '미샤'를 운영중인 에이블씨엔씨의 최대주주가 바뀐다.

에이블씨엔씨는 21일 최대주주 서영필 회장이 비너스원에 에이블씨엔씨 지분 25.5%를 자회사인 리프앤바인에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리프앤바인은 에이블씨엔씨의 광고 관련 자회사다.

양수도 주식 수량은 431만3730주, 1주당 4만3636원이다. 총 계약 규모는 1882억3392만원이다.

투자회사로 알려진 비너스원은 리프앤바인 주식 100%를 인수하기로 했다.

아직 경영권 등 전반적인 사항은 정확히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블씨엔씨 관계자는 "이날 양수도 계약을 체결한 것이라 경영권 등 자세한 사항이 결정된 것은 없다"면서 "지분 매각에 따른 경영권 여부 등도 협의를 거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 회장은 지난 2000년 국내 첫 단일 브랜드숍인 미샤를 탄생시켜 창업 4년만에 매출 1000억원의 신화를 썼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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