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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노트7' 발화원인 설연휴 전에 발표

이달 넷째주 발표 유력…고동진 사장 직접 설명

  • 기사입력 : 2017년01월12일 20:11
  • 최종수정 : 2017년01월13일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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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최유리 기자] 삼성전자가 설연휴 전에 '갤럭시노트7'의 발화 원인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12일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노트7 이슈를 최대한 빨리 마무리하기 위해 설 연휴 전에는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확한 날짜를 확정하지는 않았지만 설 연휴(27일)시작되는 넷째주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발표에는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이 직접 나설 예정이다.

이 관계자는 "정확한 날짜는 다음주가 돼 봐야 알 것"이라며 "설 연휴가 껴있는 주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고동진 사장은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7' 현장에서 "갤럭시노트7 발화 원인 규명이 거의 완료됐으며, 조만간 직접 조사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9월 배터리 발화 현상이 나타난 '갤럭시노트7'에 대해 단종을 결정했다. 지난 10월 13일부터는 리콜을 시작했다. 이와 함께 발화 원인을 밝히기 위해 자체 조사와 함께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미국 안전 컨설팅·인증업체 UL 등과 함께 조사를 진행했다.

갤럭시노트7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뉴스핌 Newspim] 최유리 기자 (yrcho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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