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지현 기자] 기관차 및 기타 철도차량 제조업체 현대로템은 튀니지 철도청과 2033억1700만원 규모의 튀니스 교외선 전동차 112량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지난해 말 매출액 대비 6.1%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2019년 12월 15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이지현 기자 (jhlee@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12월16일 10:27
최종수정 : 2016년12월16일 10:27
[뉴스핌=이지현 기자] 기관차 및 기타 철도차량 제조업체 현대로템은 튀니지 철도청과 2033억1700만원 규모의 튀니스 교외선 전동차 112량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지난해 말 매출액 대비 6.1%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2019년 12월 1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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