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인영 기자] 미동전자통신은 서울 강남구 논현로 317(역삼동797-26) 소재 토지와 건물을 김범수 외 2명에게 194억4500만원에 양도한다고 16일 공시했다.
미동전자통신 측은 "신규 사업인 중국내 영화관 사업을 하기 위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양도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3월16일 14:10
최종수정 : 2016년03월16일 14:10
[뉴스핌=조인영 기자] 미동전자통신은 서울 강남구 논현로 317(역삼동797-26) 소재 토지와 건물을 김범수 외 2명에게 194억4500만원에 양도한다고 16일 공시했다.
미동전자통신 측은 "신규 사업인 중국내 영화관 사업을 하기 위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양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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