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이 7일 전라북도 고교 야구발전을 위해 3억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군산상고와 전주고, 인상고에 각각 1억원씩 전달된다.
이중근 회장은 “전북지역 고교야구의 발전과 한국 야구의 저변이 확대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1월07일 14:31
최종수정 : 2015년01월07일 14:36
[뉴스핌=이동훈 기자]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이 7일 전라북도 고교 야구발전을 위해 3억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군산상고와 전주고, 인상고에 각각 1억원씩 전달된다.
이중근 회장은 “전북지역 고교야구의 발전과 한국 야구의 저변이 확대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