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채프먼 "무례했던 양키스... 뉴욕 돌아가느니 은퇴한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원조 파이어볼러 아롤디스 채프먼(37·보스턴 레드삭스)이 양키스 팬들에게 '이별 선언'을 했다. 보스턴 팬들에게는 '라이벌 팀을 향한 통쾌한 일격'...
2025-10-2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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