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복 임종훈-신유빈, 퍼펙트 3연승... 세 경기 단 72분 걸렸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혼합복식 세계 2위 임종훈-신유빈이 WTT 파이널스 혼합복식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게임스코어 3-0으로 마무리하며 조 1위로 준결승에 합류했다. ...
2025-12-1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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