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쌍방울트라이그룹은 '트라이'의 새 모델로 이재룡, 유호정 부부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1992년 원조 터프가이 배우 이덕화와 2003년 최고의 섹시스타 이효리-권상우에 이어 올해 이재룡-유호정 두 부부가 트라이의 세 번째 모델로 나서게 됐다.
쌍방울트라이그룹 최제성 대표이사는 "올해는 스타 마케팅을 통한 적극적 홍보로 매출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며 "올 영업목표인 매출 1450억원과 영업이익 120억원을 초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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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