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기자] 나이스메탈은 회사의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김성재씨가 36억 7000만원 규모의 토지를 회사에 무상으로 증여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증여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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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기사입력 : 2010년12월30일 14:40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김동호기자] 나이스메탈은 회사의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김성재씨가 36억 7000만원 규모의 토지를 회사에 무상으로 증여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증여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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