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기자]동양철관이 급등세를 거듭하고 있는 박근혜주 대열에 합류했다.
28일 오후 2시 46분 현재 동양철관은 전날보다 8% 상승중이다.
‘박재홍 동양철관 명예회장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사촌지간이다'라는 내용이 시장에 확산되면서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박근혜주로 거론되고 있는 서한이 상한가에서 거래중이고, 동양물산, 신우, 보령메디앙스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EG는 하락 반전한 상태다.
최근 박 전 대표가 차기 대권행보를 본격화하면서 증권가에선 박근혜 테마주가 급등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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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