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서 과자 훔치다 걸리자 불 지르려 한 60대 실형
[서울=뉴스핌] 송현도 방보경 기자 = 호텔에 불을 지르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방화 전과자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지난해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던 이 전과자는 평...
2024-04-27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