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참사 100일 이태원 '썰렁'…상권 회복은 상인들 몫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1. 참사가 일어나기 전까지만 해도 친구들과 자주 이태원에서 놀았다는 안모(26) 씨는 참사 후, 이태원 근처도 가지 않았다. 딱 한 번 친구...
2023-02-06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