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이휘경 기자 = 광주 5개 구청장은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을 환영하며 "12·3 비상계엄 선포 이후 123일 만에 '대한민국의 봄'을 되찾았다"며 환영했다.
광주구청장협의회는 이날 성명을 내고 "윤석열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국격을 바로 세운 역사적인 날"이라며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지금이라도 잘못을 인정하고 국민에게 진심 어린 사죄를 구해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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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인 4일 광주 동구 금남로 5·18 민주광장에서 시민들이 대형 스크린를 통해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 생중계를 시청하며 '윤석열 즉각 파면'을 외치고 있다. 2025.04.04 ej7648@newspim.com |
이어 "이제 대통령 자격을 박탈당한 윤석열을 체포 구속해 국정농단과 내란음모에 대해 낱낱이 수사하고 내란 가담 세력들에 대해서도 단호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위대한 우리 국민이 대한민국을 지켰고, 민주주의를 회복시켰다"며 "앞으로도 헌법을 수호하고 민주공화국을 지키기 위해 광주 5개 자치구 구청장들은 언제나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항상 초심의 자세로 민생경제 회복과 주민행복 증진의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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