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4일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과 관련해 일상 회복에 총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4일 입장문을 통해 "불법 비상계엄 선포로 대한민국을 위기로 몰고 갔던 윤석열 대통령이 파면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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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2020.10.06 |
그러면서 "국민을 진영과 이념으로 분열시키고, 국가 혼란을 초래한 윤석열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파면은 너무나도 당연한 결과"라며 "어떤 정권도 국민을 이길 수 없다는 역사적 교훈이 이번 헌재 판결을 통해 다시 확인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극한 대립으로 치닫던 갈등을 치유하고 시민들의 일상을 회복해야 한다"며 "제 1당의 책임감과 보다 낮은 자세로 부산 시민의 뜻을 받들겠다"고 약속했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무엇보다도 부산 시민들이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면서 "부산의 발전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시민들의 삶을 책임지는 수권정당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ndh400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