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4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인용하자 "국민의 힘으로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다시 승리했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충북도당은 이날 논평을 내 이번 결정이 헌정 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한 필연적 결과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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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충북도당. [사진=뉴스핌DB] |
도당은 "윤석열 정권이 위헌·위법적 계엄 시도와 국정 농단으로 헌정 질서를 훼손했다"고 지적하며, 국민이 이에 굴하지 않고 국회를 움직여 민주주의를 지켰다고 평가했다.
이어 "헌법과 법치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이번 탄핵이 정권 교체를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어야 하며, 국민이 주인이 되는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