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무안=뉴스핌] 이휘경 기자 = 광주·전남경찰청은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당일인 4일 경찰 인력을 총동원하는 '갑호비상'을 내리고 물리적 충돌을 대비하고 있다.
광주경찰청과 전남경찰청은 이날 0시 '갑호비상'을 발령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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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인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 거리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2025.04.04 photo@newspim.com |
기동대 경력을 전원 서울로 파견함에 따라 광주청은 5개의 임시 중대와 여성기동대를, 전남청은 9개 중대 1개 제대를 임시 편성해 치안 공백 해소에 나선다.
또한 광주 금남로, 전남 목포역 광장을 비롯해 여야 정당과 법원, 검찰청 등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장소에 인력을 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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