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뉴스핌] 이휘경 기자 = 전남 완도군은 '완도 치유농업 확산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
군은 국내 최초로 해양치유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산림치유와 치유농업을 연계한 완도형 치유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치유농업 확산을 위해 치유농장 육성 및 치유 관광 상품 개발 등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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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치유농업 확산 선포식 개최. [사진=완도군] 2025.03.26 hkl8123@newspim.com |
선포식에는 신우철 완도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농업인 단체, 주민, 전국 치유농업 관련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군은 선포식을 계기로 많은 사람이 치유농업을 통해 힐링할 수 있도록 완도자연그대로 특산물을 활용한 치유 음식 체험과 농업과 건강을 연계한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완도는 해양치유, 산림치유, 치유농업, 치유관광 등 치유산업의 핵심 요소를 모두 보유하고 있는 곳이다"며 "완도형 치유농업이 지속 가능한 농업을 이끌고 지역 농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hkl81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