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건양대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는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기본교육'을 통해 신규 자원봉사자 30명을 배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호스피스 봉사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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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 이수생들. [사진=건양대병원] 2025.03.24 gyun507@newspim.com |
세부 교육과정은 ▲호스피스완화의료 개요 ▲환자와 가족을 위한 정서적 지지와 의사소통 ▲암의 이해와 말기환자의 증상 변화 및 통증관리 ▲삶과 죽음에 대한 이해 ▲호스피스자원봉사자의 역할고 자세 등 총 13시간 동안 진행됐다.
조도연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장은 "현대사회에서 호스피스 완화의료는 매우 중요한 역역이며 삶의 끝자락에서 평온하고 존엄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일"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말기 환자와 가족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