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이휘경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본청에서 '2025년 사랑의 헌혈 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호흡기 질환 유행과 학교 방학으로 인한 단체 헌혈 감소 등으로 지역 내 혈액 수급상황이 어려운 상황에서 이웃사랑과 생명 나눔정신 실천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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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사랑의 헌혈 운동 동참. [사진=광주시교육청] 2025.03.21 hkl8123@newspim.com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은 이날 하루 본청 주차장에서 헌혈버스를 운영했으며, 본청 직원들이 참여해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2014년 대한적십자사와 '사랑의 헌혈' 약정을 체결한 이후 헌혈 독려 및 홍보활동을 펼쳐왔다.
이정선 교육감은 "헌혈은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따뜻한 나눔 실천이다"며 "이번 헌혈 운동이 지역 혈액 수급 안정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kl81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