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특구~세종터미널(26.9km) 구간 목표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는 20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자율주행 상용화 지구 조성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 최정단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본부장 등 공동사업 수행기관 대표 및 연구진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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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상용화 지구 조성 사업 착수보고회. [사진=대전시] 2025.03.20 nn0416@newspim.com |
대전시는 올 12월부터 대덕특구~세종터미널(26.9km) 구간에서 자율주행 버스 운행을 목표로, 충청권 광역 대중교통망과 연계한 자율주행 여객운송 서비스를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시는 총 39억 원을 투입해 2028년 12월까지 총 49개월 동안 자율주행 상용화 지구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11월까지 12개월 동안 인프라 구축을 진행하고, 이후 12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37개월 동안 운영 및 실증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오늘 이 자리는 대전시가 자율주행 대중교통 시대를 향해 본격적으로 첫발을 내딛는 중요한 순간"이라며 "자율주행 상용화 지구 조성사업을 통해 미래 교통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대전이 스마트 모빌리티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nn04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