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소방본부는 19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제4회 의용소방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언제나 시민 곁에 하나 되는 의용소방대'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500여 명의 의용소방대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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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제4회 의용소방대의 날' 행사 모습. [사진=대전시] 2025.03.19 nn0416@newspim.com |
행사는 대전시 홍보대사인 퓨전국악밴드 '그라나다'의 축하 공연과 의용소방대 기수단의 입장으로 시작됐다.
재난 현장에서 소방 활동을 보조하고 화재 예방에 기여한 대원들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진 비전 퍼포먼스에서는 종이비행기를 활용한 연출이 펼쳐졌다.
유해용 대전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소방 조직과 협력하며 봉사와 헌신을 이어가겠다"라고 다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축사를 통해 "의용소방대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있기에 대전이 더욱 안전한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대전시는 여러분이 자부심을 가지고 사명감을 다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함께 힘을 모아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뿐만 아니라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nn0416@newspim.com